Nakatsusan Gankoji Temple of the Tendai Sect
天台宗中津山愿兴寺
天台宗 中津山願興寺
천태종 나카쓰산간코지 절
In the Tempyo era,48 temples were established in Bizen by the monk Hoon Daishi under a request from the Emperor Koken.One of them was Nakatsusan Gankoji Temple.The temple experienced many hardships,such as the loss of its hall and tower due to fire during a war,the embezzlement of its land by an estate steward jito,and the theft of its principal image.Nevertheless,its teachings have been handed down to this day.
In 1666,all the 26 temples in Setocho were abolished by order of Mitsumasa IKEDA,the lord of the feudal domain Okayama,in line with the shogunate’s policy on religious suppression.Afterwards,Gankoji,a temple of the Tendai Sect,was permitted to be reestablished.Consequently,Daijoin and Daienbo were reconstructed. According to the temple’s historical record,the buildings of Myosenji,an abolished temple of the Fujufuse School of the Nichiren Sect in Sodomura,were relocated in 1689 to reconstruct the main hall,a guest hall,and the Niomon Gate.
The current main hall was reconstructed in 1818.On the ceiling panels of the outer chamber,there is a dragon picture painted by the monk Urin in 1820.On the coffered ceiling of the inner chamber,there are 144 pictures of a wide variety of Buddhist deities,animals,and plants.Of particular note is the dragon picture in the outer chamber.It was once believed that the dragon went to the Otorii Pond at night to drink water,leading the picture to be covered with a wire net.Presently,some of the ceiling panels have been placed slightly out of their original positions,based on the legend that if all the panels are set in the right positions and the entire dragon picture is completed,the dragon will come to life and fly into the sky.
天平年间,根据孝谦天皇的敕愿,报恩大师创建了备前国四十八寺,中津山愿兴寺即是四十八寺之一。此后,该寺堂塔毁于兵灾,又有地头(地方官员职)对寺院领地的夺取及本尊(主佛像)的被窃等损失,虽经历了几多波澜兴废,但法灯仍被传承至今。
宽文6年(1666),由于冈山藩主池田光政响应幕府的禁压政策,实施寺院的废除,濑户町内的全部26处寺院也均遭到废寺。此后,愿兴寺因属天台宗寺院,被允许再建,大乘院及大圆坊获得了再建。根据寺记,宗堂村妙泉寺因属日莲宗不受不施派,遭到废寺,将该寺堂社搬迁至此,于元禄2年(1689)年完成了本堂、客殿、仁王门的再建。
现在的本堂于文政元年(1818)完成再建,文政3年(1820)由“沙门有邻”在外阵天花板描绘龙图,内阵格式天花板描绘诸佛诸菩萨、动植物等144幅绘画。特别是外阵的龙图,因据传“龙每夜会前往大鸟居池饮水”,所以曾使用金属网覆盖。现在,因为存在“绘画一旦连接,龙便会获得生命后升天”的传说,将天花板进行了错位。
天平時代左右,在孝謙天皇的祈願下,報恩大師創建了備前國四十八座寺院。中津山願興寺是其中之一。其後,因戰火而喪失了殿堂佛塔,或因地頭(鎌倉幕府的地方下級官吏)霸占寺院領地或因被盜而使正尊蒙受損失,雖幾經波折但佛前的燈火傳至今天。
寬文6年(1666年),在岡山藩主池田光政響應幕府的鎮壓政策淘汰寺院之下,瀨戶町的所有26座寺院也成為廢寺。其後,由於願興寺是天台宗寺院而被允許重建,因此重建了大乘院和大圓坊。根據寺記的記載,曾經遷移了因日蓮宗不受不施派而成為廢寺的宗堂村妙泉寺的廳堂館舍,於元祿2年(1689年)重建了正殿、客殿、仁王門。
現在的正殿於文政元年(1818年)重建,文政3年(1820年)由「沙門有鄰」在外陣的天花板上繪製龍,在內陣的方格形天花板上繪製諸佛和諸菩薩及動物和植物等144張畫。特別是外陣的龍畫,因為據說「龍每天夜裡去大鳥居池飲水」所以用鐵絲網覆蓋,但現在據說「如果畫連接起來龍就會回生升天」因此將天花板木板移開。
덴페이 시대 고켄 천황의 칙원으로 호온 대사가 창립하여 비젠노쿠니 48개 절이 창건되었습니다.나카쓰산간코 절은 그중 하나입니다.그 후 전화로 당탑을 잃기도 하고 지토(地頭)에 의해 사령을 빼앗기거나 본존을 도난당하기도 하면서 수난을 겪는 등 많은 어려움을 반복해서 겪으면서도 법등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1666년 막부의 탄압정책에 호응하여 오카야마 번주 이케다 미쓰마사의 사원 도태로 세토초도 26개 모든 사원이 폐사(廢寺)되었습니다.간코 절은 그 후 천태종 사원이라는 점에서 부흥이 허용되어 다이죠인 사원과 다이엔보가 재흥 되었습니다.절 기록에 의하면 니치렌종 부주후세파 때문에 폐사가 되었던 소도무라 묘센지 절의 당사를 이설하여 1689년에 본당,객전,인왕문이 재건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본당은 1818년에 재건되어 1820년에는‘사문유린(沙門有隣)’에 의해 외진(外陳,배례하는 곳)천정에는 용 그림이,내진(內陳,본존을 모신 곳)의 격자천장에는 제불제보살,동식물 등 144장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특히 외진의 용 그림은‘용이 밤마다 오토리이 연못에 물을 마시러 간다’고 전해져 왔기에 철망을 씌우고 있었지만 현재는‘그림이 이어지면 용이 살아서 하늘로 승천하다’는 전설 때문에 반자널을 비켜 놓고 있습니다.
天平の頃、孝謙天皇の勅願をもって、報恩大師の開基により備前国四十八箇寺が創建されました。中津山願興寺はその一つです。その後、兵火により堂塔を失ったり、地頭による寺領の押領や盗難による本尊の損失を受けたりと波乱廃興を繰り返しながらも、法燈は今日まで伝えられています。
寛文6年(1666)、幕府の禁圧政策に呼応して岡山藩主池田光政の寺院淘汰で、瀬戸町も全26寺院が廃寺となりました。願興寺はその後、天台宗寺院ということから再興が許され、大乘院と大圓坊が再興されました。寺記によれば、日蓮宗不受不施派のために廃寺となっていた宗堂村妙泉寺の堂舎を移設して、元禄2年(1689)に本堂、客殿、仁王門が再建されたとあります。
現在の本堂は文政元年(1818)に再建され、文政3年(1820)には「沙門有隣」により外陣の天井には龍の絵が、内陣の格天井には諸仏諸菩薩、動植物など144枚の絵が描かれています。特に外陣の龍の絵は「龍が夜な夜な大鳥居池へ水を飲みに行く」と言われていたため金網で覆っていましたが、現在は「絵が繋がると龍が生を受け天に昇る」という伝説から天井板をずらしています。
所在地: 〒700-8544 岡山市北区大供一丁目1番1号 [所在地の地図]
電話: 086-803-1042 ファクス: 086-803-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