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site of the paper store where the “bird man” Kokichi worked
鸟人幸吉当学徒的纸屋旧址
鳥人幸吉當學徒的紙店遺址
조류인간 고키치가 일했던
It is said that Kokichi UKITA flew in the air as many as 100 years before 1891, when Otto Lilienthal, Germany, reportedly glided through the air.
At the age of 7, Kokichi was apprenticed to an umbrella store where he obtained the necessary skills to realize his dream - flying in the air. When he was 14, he moved to a paper store located around here and began to demonstrate his capabilities as a scroll maker. While doing so, he is said to have been devoted himself to making wings at night.
In the summer of 1785, he jumped from the Kyobashi Bridge with wings made of paper and bamboo on his back.
Although his flight distance is unknown, some say that he continued gliding until falling into a crowd of people enjoying the evening cool. Because of this trouble, he was scolded by an area official and ordered to stay away from the castle town of Okayama.
相传,德国的奥托·李林塔尔于1891年使用滑翔机升空飞翔,而在百余年前,浮田幸吉已实现了人类得以翱翔的壮举。
浮田幸吉在7岁时前往伞店学徒,掌握了实现升空飞翔的必要技术。此后,他在14岁时改换职业,进入当地附近的纸店,作为裱糊师崭露头角。但据传,他同时在夜晚埋头于飞翼的制作。
天明5年(1785)的夏天,浮田幸吉身着用纸和竹子制作的飞翼,从京桥跳下。虽然飞行距离不明,但据传持续了滑行状态,最后落于正在纳凉的人群之中。这件事引起了轰动,浮田幸吉遭到城镇官员的训斥,并被驱逐出冈山城下。
據稱浮田幸吉的空中飛行是比1891年德國的奧托·李林塔爾以滑翔機在空中飛行早100年。
幸吉於七歲時在當學徒的傘店,習得了實現空中飛行夢想所需的技術。其後,14歲時搬到當地附近的一家紙店,並作為裱糊匠嶄露頭角,但另一方面,他在夜晚埋頭製作飛翼。
天明5年(1785年)夏天,幸吉穿著以紙和竹子製成的飛翼,從京橋飛下來。雖然飛行的距離不詳,但也有一說認為,他在繼續滑行的狀態下掉入納涼的人群中。這成了一件鬧事,受到市鎮官員的斥責並被趕到岡山城下處。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이 글라이더로 하늘을 비행했다고 하는 1891년보다 100년이나 전에 우키타 고키치가 하늘을 비행했다고 합니다.
고키치는 7세 때 견습 점원으로 갔던 우산 집에서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그 후 14세에 그곳 부근에 있었던 지물상(紙屋)으로 옮겨 장황사로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한편으로 밤에는 날개 제작에 몰두했다고 전합니다.
1785년 여름에 고키치는 종이와 대나무로 만든 날개를 몸에 달고 교바시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비행 거리는 불확실하나 활주 상태를 유지하면서 피서를 즐기는 군중 속으로 떨어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 사건이 소동으로 발전되어 마을 관리에게 야단을 맞고 오카야마 성시를 추방당하고 말았습니다.
ドイツのオットー・リリエンタールがグライダーで空を飛んだとされる1891年より100年も前に、浮田幸吉は空を飛んだとされています。
幸吉は、7歳の時に丁稚奉公に出された傘屋で、空を飛ぶという夢を実現するために必要な技術を取得しました。その後、14歳で当地付近にあった紙屋に移り、表具師として頭角を現しましたが、その一方で夜は翼の製作に没頭したといいます。
天明5年(1785)の夏、幸吉は紙と竹で作った翼を身に着け、京橋から飛び降りました。飛んだ距離は不明ですが、滑走状態を続けてから、納涼をしている群衆の中に落ちた、という説もあります。これが騒ぎとなり、町役人に叱られ、岡山城下所払い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所在地: 〒700-8544 岡山市北区大供一丁目1番1号 [所在地の地図]
電話: 086-803-1042 ファクス: 086-803-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