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site of the watchtower where Soken resided
素轩宅院箭楼旧址
素軒屋敷櫓遺址
소켄 저택 망루 터
In this area, there used to be a three-story watchtower. Of the watchtowers constructed to guard the streets along the Asahigawa River, this watchtower was closest to the mouth of the river. The remaining stone wall juts out, following the outline of the watchtower.
It is said that the name of the watchtower comes from Soken, the pseudonym of Mankichi KYOGOKU. When the lord of the feudal domain Tango-Miyazu was deprived of his official post and territory in 1666, Mankichi, a member of the lord's clan, was held in the feudal domain Okayama. He lived in the Ninomaru (secondary bailey) adjacent to the watchtower.
The condition of the remaining stone wall from this area to the former site of the main keep of Okayama Castle is very good. If you stroll around the riverbank, you can see it very clearly.
这里是为了守卫旭川沿岸地区而设置的箭楼中最下游的一座,为三层结构,石墙沿箭楼外形,向外突出。
关于这座箭楼的名称,据称宽文6年(1666)丹后宫津藩主被改易后,藩主族人京极万吉被囚禁于冈山藩。居住在邻接箭楼的二之丸内。因其号为“素轩”,因此箭楼以此命名。
这附近至本丸遗址的冈山城石垣保存状态较好,漫步河岸,可见石垣身影。
「素軒屋敷櫓」是護衛旭川沿岸的櫓(箭樓)之中建在最下游的三重櫓,沿著櫓的形狀石垣突出。
據說此櫓的名稱是,寬文6年(1666年)丹後宮津藩主(諸侯)被解任時,藩主一家受託給岡山藩,根據在鄰接櫓的二之丸(外郭)內生活的京極萬吉的別號「素軒」而命名。
從這附近到本丸(城堡中心部分)遺址,岡山城的石垣保留狀況良好,走在河灘上可以清楚觀察。
아사히가와 강 주변을 경호하기 위한 망루 중 가장 하류에 세워진 삼중 망루로 망루 형태를 따라 돌담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망루 이름은 1666년에 단고미야쓰 번주가 처벌을 받아 교체되었을 때 번주 일족으로 오카야마 번에 맡겨져 있다가 망루에 인접하는 니노마루 안에서 살았던 교고쿠 만키치의 아호가 ‘소켄(素軒)’이었던 것에서 유래한다고 전합니다.
이 부근에서 혼마루 터에 걸쳐 오카야마 성의 돌담이 좋은 상태로 남아 있어 강변을 걸으면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旭川沿いを警護するための櫓のうち最も下流に建っていた三重の櫓で、櫓の形に沿って石垣が張り出しています。
櫓の名は、寛文6年(1666)に丹後宮津藩主が改易になった時に、藩主の一族で岡山藩に預けられ、櫓に隣接する二の丸内で暮らした京極万吉の号が「素軒」であったことに因むといわれています。
この付近から本丸跡にかけては岡山城の石垣が良く残り、河原を歩くとよく観察できます。
所在地: 〒700-8544 岡山市北区大供一丁目1番1号 [所在地の地図]
電話: 086-803-1042 ファクス: 086-803-1846